Q&A
내용
우수를 맞아 햇살도 한결 따뜻해진 느낌입니다.
2월은 겨울과 봄 사이에 살짝 왔다 가는 나그네 같은 계절의 길목입니다.
그러나 북새통에 훌쩍 넘기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.
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!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0
0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